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끔 보던 먹거리X파일을 만든 이영돈 피디님 하차설에 써볼까 합니다.
저희집은 요식업에 관심이 많고, 또한 한식당을 운영하고 계셔서 이 프로그램은 저희 집이 저녁마다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매 방송마다 특정한 요리를 마치 형사가 범죄자를 샅샅이 조사하는 느낌 ?
분석적으로, 꼭 범죄수사 같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오전부터 밤까지 장사를 마치시고 늘 집에 오셔서 이 프로그램을 챙겨보셔서 옆에서 같이 봤는데요.
아버지께서는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이 배울점(?)이 많다고 하셔서 꼭 챙겨보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특정 상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에서 분석하고, 과학적인 자료와 법을 앞세워 심각하고 수사적인 말투, 모자이크 처리, 꼭 그 특정 업종 자영업자들을 범죄자 처럼 묘사하는 방송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영세업자들을 몰락시키는 방송의 저력...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MSG를 사용하는 설렁탕음식점이 요새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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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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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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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