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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자르는 법 사각 네모 썰기, 먹기 편하고 보관 쉬운 손질 팁

 수박 자르는 법 사각 네모 썰기, 먹기 편하고 보관 쉬운 손질 팁

수박을 손질하기 전 겉면을 먼저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다. 칼과 껍질이 닿는 면이 많으므로 흐르는 물에 겉면을 씻고 물기를 닦은 뒤 큰 도마에 올린다. 도마가 미끄럽지 않도록 아래에 젖은 행주를 깔아두면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흑수박은 겉껍질이 일반 수박보다 짙은 색으로 보통의 흑수박이 주는 네모 모양의 선명함이 잘 나타난다.

칼은 작은 과도보다 길이가 있는 칼이 편하고, 수박이 크면 한 번에 다 자르려 하지 말고 반 통씩 나눠서 손질하는 편이 부담이 덜하다. 수박을 사각 형태로 자르려면 먼저 반으로 자르고, 담을 통의 크기에 맞춰 자르는 것이 좋다. 수박을 담을 통을 뒤집어 얹고 살짝 눌러 표시선을 만들면 자르기가 용이하다. 2등분한 수박의 껍질이 아래로 가게 놓고, 과육에 세로로 칼집을 넣은 뒤 가로로도 칼집을 넣으면 네모 모양이 완성된다. 작게 자르면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어 한입 크기가 적당하다.

이번 흑수박은 씨가 거의 없어 자르기와 담기가 더 편했고, 과육은 단단해 흐트러짐이 적다. 세척한 뒤 네모 모양으로 자른 수박은 1L 유리용기에 밀폐감 있게 담기 적합하다. 유리용기는 냄새 배임이 적고 세척이 쉬워 보관이 편하다. 흑수박은 아삭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가 높아 디저트 역할까지 겸하는 편이다. 남은 부분은 최대한 각 면의 모양을 살려 네모로 자른 뒤 통에 차곡차곡 넣어 냉장 보관하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수박 네모 썰기는 반으로 자른 뒤 통 크기에 맞춰 잘라주면 의외로 간단하다. 애플수박도 가능하나 크기가 작아 칼집 간격을 너무 좁게 잡지 않는 편이 좋다. 보관은 플라스틱 용기보다 유리용기가 나은 경우가 많고, 씨 없는 흑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먹기 편하고 번거로움이 적다. 수박 손질이나 보관을 더 편리하게 하는 전용 칼의 활용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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