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가 배당을 많이 준다거나, 해외 부동산의 지분을 가질 수 있다는 등 이런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하지만 리츠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고, 심지어 리츠를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잘 모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도대체 리츠라는 상품은 무엇일까? 리츠는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수익이나 매각 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이다. https://blog.naver.com/mltmkr/223482045424 한마디로 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고 그 부동산에서 나오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주는 것이다.
리츠를 정의할 때 배당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리츠를 운용하는 회사가 주식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츠는 주식의 형태를 띄고, 주가의 변동성도 존재하고 배당도 받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이 들텐데, 왜 리츠는 배당을 많이 줄까? 그 이유는 바로 부동산투자회사법 때문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 28조 1항에 의하면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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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츠, 투자할 만한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