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입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랍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데 둘이 너무 달라서 같은 말도 두 아이에게 다르게 전달을 해야 하고 아이들이 하는 말에 반응하는 것도 달라야 해서 '부모는 힘들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잘 그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니던 미술학원 선생님께서 예중을 권하셨고 아이가 싫다고 해서 일반 중학교를 갔더니 예고를 권하시고 심지어 중학교 담임선생님께서도 예고를 권하셨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길을 달랐답니다. 계속 평가만 하는 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다~~ 가 아이가 중3 때 내린 결론이었답니다.
물론 처음에 부모인 저희로써는 학교를 다녀보자고 설득을 했지만 아이가 스스로 내린 삶의 방향을 존중해 주기로 했답니다. 2023년에 검정고시를 치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며 1년을 보냈답니다. 이모티콘도 만들어서 공모해 보고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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