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ert2512, 출처 Pixabay 월요일을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인 누워있기로 일요일 주말을 보내려고 했는데, 외식으로 점철된 타락한 주말을 보냈기 때문에 극악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밤 10시 온도 29도...) 달리기를 하러 나갔어요.
어머나 운동을 쉰 사이에 깔꼼하게 제초작업이 되어 있었어요. 풀이 무성할 땐 숲속을 달리는 기분도 들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울 뻔했는데 제초작업 때문인지 모기가 안 보이더라구요?!!
넘나 좋은~~~ 오늘 헌혈하러 갔다가 헤모글로빈 수치때문에 빠꾸 맞고 헌혈의 집 직원분에게 철분제를 받았는데 런데이 음성 코치가 달리기를 하면 헤모글로빈이 파괴돼서 빈혈이 올 수 있대요??!!!? 띠용?!?!
발에 충격이 자꾸 가해지면서 헤모글로빈이 파괴되어 오는 스포츠 빈혈이라는 게 세상에 존재하다니.... 넘 충격...
달리기를 하려면 식단을 더 균형 잡히게 챙겨 먹어야겠어요. (사실 운동으로 헤모글로빈이 파괴될 정도로 고강도로 하진 않았음.) 3주 차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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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