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극히 평범해 보였던 회사원 부모님이 신처럼 위대해 보이기 시작했었다. 아니 이걸 평생 했다고???
심지어 나랑 동생을 키우면서??? 임신을 하고 나서는 엄마랑 동생이 위대해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진짜 이걸 버텼다고??? 말도 안 된다...
홀리 쉿. 26.03.09 월요일 #아침 #아침식단 #식단기록 원래 싫어했던 과일 중 하나였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사과가 좋다. #점심 입덧약을 끊은 이후로 입덧이 다시 심해져 반 밖에 못 먹었다.
#간식 아직 못 채운 속은 귤로 달래볼게여. 퇴근!
#주술회전 요즘 남편이랑 주술회전3 달리는 중 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매번 같이 보다 내가 먼저 잠들어버려서 낮에 따로 복습 중이다. ㅠㅠ #저녁 #저녁메뉴 #입덧 먹기도 전에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저녁은 최대한 마일드하게 먹었다.
이렇게 먹고도 결국 다 토해버려서 차라리 맛있는 거라도 먹을 걸 싶었다. 토하다가 오디도 튀어나올 것 같아서 다시 입덧약을 먹기 시작했...
원문 링크 : 입덧이야기 그만 하고 싶다. 중기임산부의 일상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