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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비상문 수리비 최소 6억4000만원

 아시아나 비상문 수리비 최소 6억4000만원

아시아나 비상문, 수리비 최소 6억4000만원 얼마 전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의 한 탑승객이 착륙 전 비상문을 연 사건이 있었죠. 당시 213미터 상공에서 비상문을 여는 바람에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는데요.

그런데 이 승객은 형사 처벌과는 별개로 거액의 손해배상금까지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해당 항공기 수리비가 6억 넘게 든다는 중간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인데요.

ᆞ ᆞ 지난 26일 제주에서 대구를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8124편은 비상구 레버를 돌린 A씨로 인해 대구공항 인근 상공 213m쯤에서 비상구 문이 열린 채로 착륙했다. 이로 인해 비상문과 탈출용 슬라이드 등 3개 부위에서 손상이 발견돼 정비받고 있다.

ᆞ ᆞ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8일 입수한 '아시아나항공 비상탈출구 불법 개방 국토교통부 중간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A321-200 수리 비용은 약 6억4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ᆞ ᆞ 한편 국토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