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인 3일차,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미리 연락했던 그랩 기사의 차를 타고 호이안으로 갔다. 다낭과는 느낌이 달랐다.
좀더 옛날 느낌이었다. 절같은데도 많이 있었다.
시장 얼마 전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가죽 가게에 가서 지갑을 샀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가게였는데 할인도 많이 해주고 주인분이 영어도 잘 하고 엄청 친절했다.
내 지갑과 주변에 선물 줄 것들도 샀다. 물가가 저렴해서 사고 싶은 건 많았는데 짐 들고다니는게 힘들어서 많이 사지 못했다.
낮에는 시장에 현지 상인분들이 현지인을 위한 음식 재료를 많이 팔았다. 사람이 엄청 많고 더웠다.
시장 근처에 있는 반쎄오 맛집을 갔다. 한국인들 많은 곳은 가기 싫어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 갔다.
외국 가족 한 팀과 우리만 있었다. 현지 물가보다는 비쌌지만 좀 더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영어를 매우 잘하셨다.
그리고 먹는 방법도 하나하나 알려줬다. 그런데 난 이 날 속이 너무 안좋아서 조금밖에 맛을 못봤다.
그래서 양이 부족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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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낭 3일차-호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