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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위력은 위대했다

 커피의 위력은 위대했다

항상 후회하는데 오후에 커피 먹는 나.. 카페인에 취약해서 오후에 커피마시면 잠 못자는데 또 어김없이 마셔버려서 오늘도 잠을 꽤 설쳤다.

그래서 새벽부터 블로그쓰기 명심하자 디카페인 폭우로 수영장된 우리집 배수구가 낙엽으로 막혀있었다 아침부터 나현이랑 미임파 아이맥스 조조로 클리어 너무재밌는데 너무 졸렸다 무슨 영화를 아홉시부터 해요 준찬스로 쭉꾸미 그리고 바우어-디캎페인 봉동에서 한동안 아른거렸던 양꼬치 위가 늘었는지 2인분 클리어 성남가서 혼밥한 라면 4시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동명동에 새로 생긴 미분당 서현이랑 놀았다 운동하고 근육 자랑하기 근데 이제 다시 팔굽혀펴기 0개ㅠ 웨이팅 끝에 먹은 콩물국수 짱맛 아기판다야...보고잡다 여기는 풍암동 마라탕집 전병이 ㄹㅇ 어쩌다 공항으로 와버린.. 이대로 제주도로 도망칠까 생각함 생각만 하고 시도는 못하는게 나의 weakness 호주 커피문화 그대로 가져온 카페 집 근처에 이런데 있으면 좋겠다 애시드 놀러가서 받아온 기념품 나 뭐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