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떠오르기 시작해 요즘은 진입하기도 힘들다는 수원의 행궁동!! 어제는 수원화성에서 미디어아트쇼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 산책으로 걸어서 수원화성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보이는 수원 방화수류정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야경은 언제나 아릅답습니다. 길을 잘 몰라라도 멀리서부터 빛이 요란하게 보여서 잘 참아갈 수 있습니다.
QR 코드가 있는데 들어가면 이 행사의 계획과 이번 축제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번 수원화성 미디어 아트쇼에 처음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물체입니다.
달걀처럼 생겨서 이쁜 불빛이 들어오고 있어요. 이 달걀을 터치하면 달걀 모양의 불빛이 막 바뀝니다.
안바뀐다고 세게 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주위에 관리 요원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살살 터치해주세요.
불빛 센서가 위에 달린 것 같아요. 윗 머리 부분을 터치하면 불빛이 좀 더 잘 바뀌더라구요!
갑자기 궁이 이렇게 번쩍하더니 아트쇼가 시작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