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고 경복궁 야간개장까지 너무너무 데이트 하기 좋더라구요! 경복궁 근처는 은근히 사람 너무 많고 맛집도 없고 정신없는 곳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은 한적하면서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는 곳 없을까 찾다가 남편이랑 같이 드밑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서촌에서 조용하게 분위기 즐기면서 식사하기 좋은 곳 이 느낌이 딱이었어요.
특히 음식도 맛있었는데 수제 막걸리가 진짜 기억에 남더라구요 경복궁역 근처, 서촌에서 데이트하기 좋았던 분위기 드밑은 경복궁역 근처 서촌 골목 쪽에 있는데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가 차분했어요. 요즘 서촌 핫플들 가면 너무 북적북적한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조금 여유로운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데이트하러 온 커플들도 많았고 조용하게 식사하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드밑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항아리술 여기서 진짜 인상 깊었던 건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다는 드밑 항아리막걸리. 솔직히 처음에는 막걸리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