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헷갈리기 좋은 맞춤법을 한 번에 정리해요.
읽고 나면 손이 먼저 올바른 표기로 움직일 겁니다. 1) 뜨뜨미지근 vs 뜨뜻미지근 정답: 뜨뜻미지근 미지근한데 어딘가 따뜻함이 살짝 남아 있는 느낌을 말할 때 뜨뜻미지근하다가 표준이에요. ‘ '뜨뜻’은 ‘따뜻’과 비슷한 뉘앙스의 형용사 어근이고, 여기에 ‘미지근’이 결합한 형태죠. 예) “온수인지 냉수인지 뜨뜻미지근해서 샤워 내내 답답했다.”
“뜨뜨미지근”은 비표준. ‘뜨뜻’의 받침 ㅅ(ㅆ) 느낌을 떠올리면 됩니다.
뜻-미지근 → 뜨뜻미지근. 2) -률 / -율 원칙 딱 하나 + 예외 두 개만 기억하면 끝나요. 기본: 자음 뒤에는 -률, 모음 뒤에는 -율 예외: ㄴ이나 ㅁ 뒤에서도 발음과 표기 모두 -율을 씁니다.
예시로 알려드릴께요! 모음 뒤: 비율, 점유율, 보유율 자음 뒤: 실업률, 가동률, 확률, 사망률 예외(ㄴ·ㅁ 뒤라도 율): 출산율, 환율 기억법: “자음-률, 모음-율, ㄴ·ㅁ도 율.” 3) 생각건대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