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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그림책 내돈내산 리뷰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그림책 내돈내산 리뷰

지치고 힘들 때 따뜻한 누군가의 말은 위로가 되는 것처럼 따뜻한 감성이 담긴 책은 우리를 보듬어 준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책을 읽었을 때 나도 그랬다.

사랑을 받고 있는데도 결핍을 느끼는 시절에 이 그림책을 읽으면 위로를 받곤 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자장가 어른 아이라서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으로 관계가 틀어져 있을 때 답답한 맘이 들면 이 그림책을 펼쳐서 보곤 했다.

아마 이 책만 최소 5권은 사서 주변에 선물했던 걸로 기억한다. 최애 책이라서 임신한 친구나 출산한 친구에게 아기 옷이랑 함께 넣어서 주면 친구들도 좋아했다.

어릴 때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지냈던 지인이 있다. 그 친구에게 임신했을 때도 이 책을 선물로 줬는데 읽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

아기보다 내가 읽어야 될 거 같다면서. 오늘 다시 이 책을 펼쳐보고 싶은데 친정에 두고 와서 못보는게 아쉬운 밤...

# 너를 # 로버트먼치 # 사랑해 #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