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일주일에 한 번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오늘도 불려갔네. 오늘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건물의 바닥장판을 깔러 올라갔다.
아버지 몰래 찍는 무음카메라가 자체 보정을 너무 심하게 해서 바닥이 뽀오얗게 나오지만 그것 말고도 바닥이 깨끗한 편이였다. 무거운 짐을 다 옮기지는 못해서 오늘도 오빠가 수고를 해줬고, 청소만 열심히 하는 하루였다.
내려가는 길에 짐도 아버지가 서둘러서 다 해버리는 탓에 몇개 옮기지도 못했다. 벽은 며칠전에 아버지와 다른 사람이 함께 모두 해둔 깨끗 빤딱한 벽이였다.
하얀 벽에 밝은 장판을 깔아두니 화사하고 좋았다. 바닥 장판을 다 오리고 긁어 떼어내고 몇번이고 싹싹 청소한 다음에 장판을 깐다.
정신없어서 방 안쪽은 이전 사진이 없는데 무려 방 세개와 거실을 해치웠다! 바닥 장판의 핵심은..
무늬맞추기! 다 붙고나면 어디가 경계인지 찾을 수 없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
대구
#
도배장판
#
만성장식
#
신암동
#
장판
원문 링크 : 만성장식 장판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