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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6월 6일

아침에 천장 하나 도와드리고 왔다.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일에 오늘도 짐 옮기는 것만 내 할 일이였다. 돈 받기도 미안할 정도로 멍하니 서서 아빠가 묵직한 벽지를 천장에 바르는걸 보고 있었다.

오늘은 벽지 바르기 전 사진도 찍어뒀다. 막 바른 뒤라서 젖은 부분이 있지만, 마르면 깔끔하게 붙어있다.

그걸 남길 수 없는건 아쉽네. 만성종합장식 대구광역시 동구 평화로 79...

6월 6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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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