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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사령탑으로 前셀틱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선임…4년 계약,7월1일에 합류할 예정이다.엔제 포스테코글루 프로필

 토트넘, 새 사령탑으로 前셀틱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선임…4년 계약,7월1일에 합류할 예정이다.엔제 포스테코글루 프로필

토트넘은 6일"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는 7월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절한 시기에 코치진을 확정할 예정이다. 당초 전망은 2년 혹은 2+1년이라고 했지만, 의외로 4년으로 결론이 났다.

포스테코글루 체제로 새롭게 팀을 꾸리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느껴진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작별한 뒤 약 2개월 만에 새로운 수장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콘테 전 감독이 팀을 떠난 뒤 토마스 투헬, 율리안 나겔스만, 아르네 슬롯, 루이스 엔리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브렌던 로저스 감독 등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올려뒀다. 하지만 후보들과의 협상은 하나둘 실패하면서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접촉, 선임을 마무리 지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 잔류할 분위기였다. 셀틱의 의지가 워낙 확고한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토트넘행을 그리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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