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집 엄마들은 다 아시죠? 애들 학교 끝나거나 어린이집 끝나고 집에 데리고 오면 "엄마 배고파 간식 줘!!!"
이 소리가 매일 들리는 데 그게 은근 공포스럽더라구요.ㅋㅋㅋ초딩이는 심지어 월 금은 점심 급식을 먹고 바로 퇴근하시는데 제 차 타자마자 오늘 간식은 뭐가 있냐며 물어보고 집에 오면 냉장고 식재료 써둔 곳을 보면서 아 이거 해줘! 하면서 간식을 지정해 줘요.
아니 왜 내 세금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 줬는데 왜 안 먹고 오냐고!!!!! 입 짧은 초딩이는 급식을 많이 먹지 않아서 집에 오자마자 간식을 제공하라고 난리 칩니다.
지금 초딩이 학교도 예전 아기 때도 집 근처에 5일장처럼 장이 서는데요. 거기 가면 떡볶이에 핫도그에 물오뎅등등등 먹을거리가 천지죠.
저는 거기서 핫도그 사 먹는 거 좋아해요. 장이 안 서면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명량 핫도그 가서 둘이서 사 먹기도 하고요.
요즘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고 그 냉동 핫도그 특유의 맛이 그리워서 몇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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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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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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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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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반찰핫도그
원문 링크 : 내 돈 내산 올반 찰핫도그 3종 30개 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