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사장님을 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힘들게 키운 내 가게 이름이나 브랜드가 해외에서 도용될 위험은 없는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무료로 심층 조사를 지원합니다.
총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표 3개, 최대 10개국까지 무단선점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까지 알려주는 사업입니다. 기업 부담금은 전혀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해외 시장에 제품을 선보였는데, 어느 날 모르는 현지 업체가 내 상표를 먼저 등록했다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많은 우리 기업들이 겪는 상표 무단선점 피해 사례입니다.
상표 브로커들은 아마존이나 해외 유명 쇼핑몰에서 잘 팔릴 조짐이 보이는 한국 브랜드를 자기 나라에 먼저 등록해버립니다. 그리고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현지 유통을 막아버리죠.
이런 막막한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가 기업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는 무료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사업 요약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