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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가족 일상.(23년 3월 첫째 주 : 나의 신념은 나에게 안전한가?)

 책 읽는 가족 일상.(23년 3월 첫째 주 :  나의 신념은 나에게 안전한가?)

안녕하세요 ️ 3월 첫째 주에 마롱 피치입니다. 이제 봄이 오는지 조금 따뜻해져서 요즘 기분이 좋네요.

전 환절기 감기에 고생 중입니다. 흑흑 2023년 3월, 봄 조금이라도 느끼고 즐기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 :) 오늘은 바로 책 읽는 가족 일상을 볼까요?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마롱피치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드디어 제 삶이 조금씩 편해지고 있네요.

이게 바로 아이들이 커 간다는 증거겠죠? 엄마와 피치가 같이 오빠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고 있어요.

뭐든 새로운 시작이 어려운 법, 적응하려니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번 주도 정신없이 흘려갔습니다.

학원 간 오빠 기다리면서 책 보는 피치. 간식을 입안 가득 오물오물 꿈 꿀 권리 용인 느티나무 도서관 관장님이 쓴 책입니다.

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논다고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 학교 공부와 학원이 더 중요한 엄마들이 많은 가 봅니다. 저도 아이들이 크면 마음이 바뀔까요?

책이 나온 지 조금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