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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0230401+

 +감사일기 20230401+

감사일기 :) 남편과 온천천에 벚꽃놀이. 미세먼지 심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들이에 그저, 행복함 :) 예쁜 카페를 찾아갔다.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음이 좋았고, 무엇보다 이런 카페를 알게 된 것에 감사했다. 책방 카페라니, 사장님은 여행 중이시라 안 계셔서 아쉽지만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와서 행복했고 오랜만에 남편과 둘만에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다.

북 카페를 보면서 나도 이런 공간을 가질 수 있을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이 세상에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도 아주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요즘 계속 감사일기를 쓰지 못해 블로그에라도 써보겠다는 의지. 매일은 못 쓰지만 가끔씩이라도 삶에 대한 감사함을 글로 표현해야겠다.

내 인생에 소중함, 아이들에 대한 고마움. 누가 봐주지 않아도, 나의 내면이 단단해지기 위해 이 공간에 글을 써야겠다.

아주 담백하게_ 오늘도 저에게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