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도 보고 할겸 2박 3일간의 강릉여행 숙박은 세인트 존스 호텔. 세인트 존스 호텔은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음.
단 1층 빵집은 지지~~~ -_-;; 경포대 산책도 할겸 맛집으로 소문난 톰스비스트로 방문. 잔뜩 기대하고 감.
치즈 줄줄 모짜렐라 파이는 꼭 먹으리라!!! ㅎㅎㅎㅎㅎㅎ 살짝 나는 마늘향과 치즈가 가득 들은 톰스비스트로 모짜렐라 파이.
달달 시럽을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시럽은 너무 묽고 꾸덕한 꿀을 찍어먹을 수 있으면 괜찮았을텐데 많이 아쉬움.
파이는 음.. 그냥 피자빵에 치즈가 많은 정도?
개인적인 입맛으론 생각보다는 별루 였음. ㅠㅠ 추가로 주문한 버섯토마토 파스타 보기엔 맛있어보였으나 이 역시 개인적인 취향으론..
흠. 소스는 너무 새콤하고 익숙한 맛.
가격대비 그닥.. ㅠㅠ 모짜렐라파이가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아서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음..
난 역시 자극적인걸 먹어야하나.. ㅠㅠ 경포대의 노을이 예뻐서 한컷!
강릉 허난설현생가 입장료도 없고...
원문 링크 : 4월 강릉여행 톰스비스트로 모짜렐라파이와 버섯토마토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