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테라칩 클래식 567g은 다양한 채소를 원재료로 사용한 채소칩으로, 총 내용량이 567g에 달해 가족과 함께 즐기거나 사무실 간식으로 두기에 부담이 없다. 구성은 고구마 36.8% 토란 11.3% 바타타(고구마) 11.3% 파스닙 7.8%에 식물성유지(유채유, 홍화유, 해바라기씨유)와 천일염 1%, 레드비트주스농축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인 감자칩과 달리 여러 채소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으로 꼽힌다.
봉지를 열면 고소한 향보다는 채소 본연의 은은한 향이 먼저 떠오르고, 봉지 안에는 색이 다양한 칩 조각들이 가득 차 있어 시각적으로도 재미가 크다. 칩의 색상은 연한 노란색부터 진한 갈색, 붉은빛이 감도는 조각까지 고루 섞여 있어 무엇이 어떤 채소인지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다. 가장 비중이 높은 고구마 칩은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며, 토란 칩은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살아난다. 일반 감자칩과 달리 한 알 한 알 맛의 편차가 있어 매번 다른 채소의 맛을 체험하는 즐거움이 있다. 테라칩 클래식의 전체적인 식감은 매우 바삭하며,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얇은 조각은 가볍고 부서지며, 두꺼운 조각은 씹는 맛이 남는다. 천일염이 1% 들어 있어 짠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싱겁게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영양정보를 보자면 100g당 열량은 532kcal이고 나트륨은 428.6mg, 탄수화물은 57.1g, 당류는 10.7g, 지방은 32.1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8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3.6g로 표기된다. 간식류로 분류되는 만큼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섭취량에 맞춰 판단하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테라칩 클래식은 고구마, 토란, 바타타, 파스닙의 조화로 일반 감자칩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맛과 식감의 변화가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 점이 특징이다. 토란 칩의 담백함과 고구마 칩의 은은한 단맛이 특히 기억에 남고, 대용량 구성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새로운 종류의 과자를 좋아하거나 코스트코 간식을 찾는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제품으로 평가되며, 재구매 의향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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