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2015위즈덤하우스(예담)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이 무척 두꺼웠는데,중간에 끈을 수가 없었다. 그간 읽은 오쿠타히데오 작품 중 제일 스릴이 넘쳤다.
요즘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의 원작 소설 이란다.(영화는 좀 잔인하다고 하드라...)
아무래도 사람을 죽이는 거니깐 폭력적인 남편에 늘 맞고 만 살았던 가나코(カナコ)는 친구 나오미(ナオミ)와 함께 가나코 남편을 죽이는 이야기 인데, 처음 부터 나오미가 구상을 하고 살인 계획을 짜서 다 범인인 것도 아는데.계속 두 여자를 응원하게 되드라.더우기 죄가 밝혀질까바,범인이라고 들킬까바 손에 땀을 쥐고 읽었다. (당연히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철저하게 세웠다고 생각하고 살인을 저질렀는데, 시누이가 흥신소 사람을 붙여 사건을 파헤치고 완벽했다고 생각했던 살인이 점점 밝혀지니 내가 앞서 더 불안하고 목이 탔다.그리고 중국인이 읽으면 굉장히 기분 나쁠것 같았음 늘 권선징악 쪽으로 해피엔딩의 결말인 오쿠다히데...
원문 링크 : 나오미와 가나코/오쿠타히데오 (ナオミと カナ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