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EU의 대중국 보호무역주의 조치 한 줄 요약: 7.5일(금) EU 집행위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최대 37.6%의 잠정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중국 상무부는 강한 반감 및 유감을 표하며 협상을 위한 해결을 촉구 내 생각: 미국에 이어 EU도 자국 산업 공급망 내재화를 위해 대중국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EU 집행위가 발표한 중국산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조치도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세관에 의한 실제 징수는 11월 EU 의사회에서 가중다수결 의결을 통해 확정 상계관세로 전환되어야 비로소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만약에 실제로 상계관세가 부과되면 중국산 전기차 수입이 42%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는만큼 중국 입장에서는 위협으로 간주할 것이 분명하다. 한편 전기차를 EU에 수출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대중국 상계관세 조치가 반사이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반가운 소식(?)
이 될 수도 있겠다...아니면 전기차 부품을 일부 중국에서 납품하거나 중국에서 공장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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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스 스크랩] 무역 - 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