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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 중국 떠난다. 행선지는 상속세 없는 호주

 억만장자들 중국 떠난다. 행선지는 상속세 없는 호주

중국 밴만장자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대거 중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백만장자의 순 유입이 가장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호주였다. 1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투자이민 전문업체 헨리 앤드 파스터스의'2023년 부의 이동 보고서'를 인용하여 중국 고액 자산가 1만 3500명이 해외 이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2위 인도는 6500명을 기록했는데, 이와 비교해도 2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소수의 번영은 옳지 않다며'공동부유(共同富裕·모두가잘사는사회)' 를 내세우면서 중국 부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설정한 고액 자산가는 부동산을 제외하고 100만 달러(약 12억 7000만원)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다.

중국에만 82만 3800명의 백만장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민을 ㄸ나게 되면 수백만 달러의 자산이 홰외로 유출된다.

시주석 정채의 영향으로 2022년에도 약 1만 800명의 백만장자가 중국을 떠난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