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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모아타운 수시공모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 2곳 선정

 서울시,모아타운 수시공모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 2곳 선정

서울시가 올해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 총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수시공모'는 주민들이 최소 3만이상인 지역에 3개 사업예정지를 정하고 주민동의 30%를 받아 자치구에 요청하면 자치구가 공모요건을 검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에 서울시에 수시로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6.27(화) 열린'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우려 여부, 기타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되어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주택이 약60%이상 차지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