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의도를 국제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계획적 지원 방안을 담은 밑그림을 공개했따. 서울시는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새로운생태계 형성 및 수준 높은 국제적 도심 환경 창출이라는 큰 방향성을 갖고'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립하여 오는 25일 (목)부터 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1년 전세계 TOP5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여의도에 대하여 디지털금융(핀테크) 중심의 금융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올해 1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국제 디지털금융지구, 한강 중심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안은 지난 3월 유럽 출장 시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내용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안으로 금융기관이 집적된 동여의도 일대 (1,120,58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및 높이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여의도 지역은 금융감독원,대형증권사 28곳, 금융투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