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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수영 맛집 횟집 주민 활어회 해산물 겨울 신통영굴국밥

 부산 여행 수영 맛집 횟집 주민 활어회 해산물 겨울 신통영굴국밥

겨울 바다를 그대로 옮긴 곳 통영 바다에서 잡은 굴 통영! 하면 굴!

굴! 하면 통영!

통영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굴을 맛있게 만날 수 있는곳. 저희 픽 메뉴는 바로바로 석화찜 30,000원 석화는 바다의 꽃이라는 뜻으로 굴이 껍질째 있는 거예요.

대부분 통영에서 생산되고 석화의 제철은 겨울철이니 부산에 간다면 안먹어볼 수 없겠죠! 굴이 껍질 크기에 맞게 꽉꽉 찬거 보이시죠!

저는 요즘 등산화 발사이즈로 엄청 고민고민중인데 요녀석은 신발 사이즈를 잘 찾았네요 ㅋㅋ 게다가 안에 굴즙을 호로록하면 바다내음이 확~ 전혀 비리지 않고 시원한 조개탕 한그릇 뚝딱 한 느낌! 깊고 진한 해산물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석화를 처음 먹어봐서 혹시나 이물질이 씹힐까봐 굴즙을 마실 때 긴장했는데 해감이 잘 되어서 이물질 하나도! 없이 굴즙을 호로록 호로록 즐길 수 있었어요!

얼마나~ 재료 손질에 정성을 들이시는지 느낌이 왔어요. 벌어진거 부터 먹다보면 까기 어려운것들 남았을 때 직접 껍질까주시면서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