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마치고 로션 바를 때마다 찾아오는 한 녀석… 바로 우리 집 보리예요 얼굴에 로션 바르자마자 “냐악!” 하더니, 츄르 본 듯한 텐션으로 달려와서 얼굴을 삭삭삭- 핥기 시작ㅋㅋ " 츄베릅~ 맛있는데 왜그러냥?
" 그 와중에 고롱고롱~ 골골송까지 ON 진짜 엄청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이거 먹어도 괜찮은 거야?’ ‘로션에 화학성분 있는데… 괜찮을까?’
그래서 오늘은 보리 사건(?)을 계기로 고양이가 기초화장품 핥는 이유와, 그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어요 고양이가 기초화장품 핥는 이유 첫 번째 오일성분을 발톱에 발랐는데 난리치며 먹는 녀석 냄새와 맛 때문이에요!
사람이 바르는 로션, 크림, 선크림 같은 기초화장품에는 지방 성분이 들어있어요. 특히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글리세린 같은 성분은 고양이에게 “음식 냄새”처럼 느껴질 수 있대요ㅋㅋ "응 그거 내가 핥을게" 보리가 제 얼굴을 핥을 때 보면 딱 그 표정이에요.
“이건 츄르다, 분명 츄르야!!!” 하는 눈빛ㅋㅋ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