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코숏 치즈냥 보리의 집사입니다 오늘은 조금 진지하지만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예요. 바로 고양이우울증치료 후기 제가 직접 겪은 찐 경험담이에요.
이번글은 조금 길 수 있지만 혹시나 우울증 고양이를 데리고 있으신 집사님께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보리의 냥생이 궁금하신 분들도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면서 사진도 많이 넣어봤어요 “보리는 원래 사랑받는 고양이가 아니었어요.”
보리 처음 만난 날, 보호소에서 바로 안기던 모습 반려동물을 판매한다는 느낌의, 펫샵은 왠지 ... 싫더라구요.
화성시 동물보호소에 가서 혹시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는지 한번 방문해봤던게, 인연이 되었네요! 보리는 파양당한 고양이였어요.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3.5kg의 말라깽이였어요. 전 주인이 두 마리를 동시에 파양을 했고 보호소에서 냥이들 둘이 잘 지내고 있다가 친구 고양이가 먼저 새주인 만나 입양을 간거에요.
키에 비해 너무 말랐던 너 친구까지 잃어버리니 모든게 무너졌던걸까. 그때 부터 식사를 거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