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재외국민 특례지원자의 원서 접수가 오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 인생에 너무 중요한 일이다보니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으셨을 겁니다.
서류 작성에 오류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아이에게 가장 적정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시느라, 부모님들도 긴장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을 거예요. 원서 접수 마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접수 마감 후 니캉내캉 대표님과 늦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항상 바쁘신 분인데 입시 때가 되니 얼굴 보기도 힘들어져서 고작 짜장면 한 그릇을 같이 먹으며 오랜만에 밀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필대학 지원하는 부모님의 기대와 불안감, 경쟁률에 대한 이야기, 울던 아이들 이야기 등. 듣고 있던 니캉샘이 무심코 영상 하나를 카톡으로 보내주시네요.
별생각없이 열어 본 영상인데 결국 저의 늦은 점심은 눈물 짜장면이 되었습니다. 일본 유치원생의 눈물나는 도전 (youtube.com) 니캉샘은 우리 아이들이 뜀틀을 넘는 이 꼬마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원문 링크 : 접수 마감일 - 짜장면 먹다가 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