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 전 비를 맞을 학생들과 대기하실 부모님들을 위해 고사장인 입구에 천막을 설치한 동국대학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전합니다. 동국대학교 행정 직원분들 멋지십니다~!!!
동국대 2026년에는 서류전형으로 선발 방식을 바꿉니다. 국·영·수 지필 선발 방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올해 동국대의 경쟁률은 8.20 : 1 이었어요.
학과별로 총 54명을 모집하는데, 443명이 지원했지요. 입실 시간은 60분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 길었던 덕분에 400명 이상의 학생이 몰리지 않고 차분히 입실했습니다.
학과별로 모집하는 대학의 경우 접수 마지막 날 경쟁률이 급격하게 변하기도 하는데요, 동국대가 그 대표적인 대학입니다. 특히 학과별 모집 인원이 1~3명인 동국대는, 지원자의 입장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경쟁률에 지원 의사가 변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첫날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는 학생은 합격을 예상할 수 있는 정도의 성적을 충분히 내는 학생이거나 합불의 여부를 떠나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