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늦은 시간까지 비가 세차게 내려서 - 시험장까지 평일 출근 시간 교통 문제 - 비를 맞고 들어간 아이들이 체감하는 시험장 온도 - 기타 발생할 여러 가지 예상외의 것들을 학생들 각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침엔 다행히.
가느다란 빗줄기였습니다. 정문에서 마주보이는 '집현관' 전년과 같은 시험 장소.
타 대학들보다는 확실히 많은 직원분들이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매해 갖게 되는 세종대. 세종대 시험장 집현관/ 정문에 들어서면 마주보임 많은 학생들은 집현관 앞에서 수험표를 꺼내 쭈뼛.
잘하고 오라는 당부, 편하게 하고 오라는 격려, 간혹 실수하지 말라는 주의를 가족과 선생님들에게 듣습니다. 아마 아무것도 잘 안 들릴 거예요.
대답도 하지만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을 겁니다. 계단을 오르고 입구를 통과하면 이제부터는 혼자!!!
혼자 걸어가야 한다는 것은, 어찌 되었건 두려운 일이잖아요. 맥스에서 대입을 함께한 연년생 남매.
작년엔 오빠가 지필 ...
원문 링크 : [시험장 당일 후기]-세종대학교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