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장현근 수학선생님 이른 아침, 아직 학생들이 오기 전 한산한 항공대 꽉 막힌 항공대 가는 길 억수로 쏟아지는 장대비와 밀리는 차들로 꽉 막힌 도로를 뚫고 26학년도 지필고사 첫 학교인 항공대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덕분에, 우리 학원 재원생 대부분 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응원을 불어넣어줄 수 있었습니다.
입실 직전까지 한 문제라도 더 확인하겠다고 문제지를 들이밀며 질문하던 학생부터, 의연한 척 활짝 웃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긴장감이 역력했던 학생까지. 실장님께서 정성껏 포장한 응원의 간식과 혹시라도 학생들이 빠뜨렸을까봐 챙겨주신 검정 싸인펜까지 한 명씩 건네며 실수만 하지 않길, 모두가 노력만큼의 성과를 얻길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
지필고사를 치르기 위해 군대에서 휴가받아 나온 학생 1등으로 도착한 부지런한 학생들 시험을 마친 후, 확인해보니 대체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는 학생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9번과 30번 문제가 고민되긴 했...
원문 링크 : 항공대학교 시험장 현장 2025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