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드 작성과 컨펌이 끝났다면 프로젝트에서 기획자의 업무 70%는 완료되었습니다. 이후는 기획서를 바탕으로 디자이너, 퍼블리셔 그리고 개발자 팀원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제일 처음 진행되는 작업은 메인페이지 디자인 입니다. 어떤 개발언어, 프레임워크를 쓰던지 이 과정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메인페이지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에게 컨펌을 받은 이후에는 수정되면 곤란합니다. 그 이유는 메인페이지는 이후 제작될 페이지의 큰 틀이 되기 때문입니다.
메인페이지를 바탕으로 퍼블리싱이 진행되면 이후에는 바꾸는 작업이 쉽지않습니다.(수정에 큰 공수가 들어갑니다) 마켓컬리 홈페이지의 전체 가로길이는 1152px이며 그어진 빨간선 1050px 안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요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입니다. 전체 가로길이는 1280px 이며 1190px 안으로 컨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예를들어 이런 상황이 일어납니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컬리와 같이 10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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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IT기획자 이야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