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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마무리 느낌

 일 년 마무리 느낌

내일은 동생 생일이다. 동생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평택에 내려왔다. 4시에 퇴근해서 늑장부리지 않고 평택으로 이동했는데, 도착하니 6시 45분..

대중교통으로 거의 3시간 쉽지 않은 이동이다. 버스는 전용차로를 이용해 막힌 길을 아주 쭉쭉 달린다.

양재에서 평택까지 딱 한시간, 조금 오버하면 출퇴근도 가능할 것 같다. 요즘 버스를 자주 타는 것 같은데 또 멀미했다...

몸이 허약해진건가?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보니 좋았다.

가끔보면 더 애틋한 것 같다. 오랜만에 본 우리 가족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었다.

잘됐으면 좋겠다. 나는 1년의 마무리 느낌이 동생 생일이다.

동생 생일이 지나면 진짜 일년이 마무리 되는 느낌이다. 아무리 날씨가 요즘 따뜻하다고 하지만 동생 생일이 지날 때 즈음이면 추워진다.

아무튼 축하한다 짜슥아. 또 다른 연말 분위기를 내는 유튜브 Recap 올해는 과연 어떤 노래를 많이 들었을까??

2023년도 별로 다를 것 같지 않았던 것 같은데 2024년도 성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