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제목 어그로는 아니지만...
그렇게 거창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냥 평소 잡생각입니다.
요즘 보면 이분법적사고 특히 남녀 이분법적 사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 두 성별 밖에 없으니 의견도 딱 반으로 나뉘고 서로 다른점도 재밌긴 합니다.
정말 그런게 거시적인 인간이라는 개념으로 봤을 때 정말 유일하고 유의미하게 신체와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세상에 떠도는 말들.
남자가 어쩌고, 여자니깐 어쩌고 이런 문장들은 앞에 주어를 사람, 인간 이런 단어로 바꿔도 충분히 말이 됩니다. 정말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습니다.
괜히 뭔가 더 자극적이고 설득력이 있어보이려고 카테고리를 붙이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일상생활을 하다가 그런 문장들을 만났을 때 주어가 특정 성별이면 반대로 바꾸거나 거시적으로 인간을 대입해보시길.
아마도 확 느낄겁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생각들, 인간이면 누구나 할하는 생각들이 단순히 앞에 주어가 바뀐다고 공격적이거나 배...
원문 링크 : 남녀 이분법적 사고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