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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 보험설계사로 살아남자

 떳떳한 보험설계사로 살아남자

[한국보험신문]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13년차가 되었다. 지인영업이 아닌 DB영업과 개척영업을 해온 탓에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지금까지 소통하며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의 또 다른 이면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겠지만 보험을 가입하려는 소비자들 입장에서 한 명, 한 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보여주는 영업행태들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었다.

그 동안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던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이 가지고 있는 상담방식의 질적 향상이 제자리 수준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그냥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 시스템들이 발달하여 더 나아진 것처럼 보일 뿐 인적자원인 보험설계사들의 질적 향상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일각에서는 젊은 보험설계사들이 시장에 많이 투입되었기에 기대해 볼 ...

# 리치앤코 # 보험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