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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대해서: 여성할당제 등에 관한 짧은 생각

 평등에 대해서: 여성할당제 등에 관한 짧은 생각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할당제/지역안배 등은 더 이상 없다는 얘기를 꺼냈다. 그는 과연 평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진지한 고민을 해보기는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펴는 논리는 대개 이렇다.

구체적으로 여성평등에 대한 얘기를 들자면 과거 세대에 여성이 차별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나, 현세대의 여성은 공정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능력주의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가치이며 그래서 여성할당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또한 여성 또한 군대를 가야하며 동등한 의무를 다하는 것에서 동등한 권리가 나온다 -는 뭐 이런 얘기들이다. 그런데 과연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 이상 여성들은 차별을 받지 않고 있다'는 어디서 연유한 주장일까?

공무원 시험 등에 여성들이 많이 입직하고 있으니까? 물론 그런 지표들도 중요하긴 하겠다.

그래도 <기회>의 차원에서는 조금 문이 열리고 있으니까. 그런데 고위층을 가보면?

기업의 임원 같은 높은 직위들에 과연 여성을 위한 자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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