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레 산모 상담센터가 정리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부모들의 양육 현실을 이야기해요. 독박육아라는 무거운 키워드 역시, 오늘처럼 살짝 메마른 감정에 꽉 닿는 주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신경써서 해봤어요. 독박육아: 한국 부모의 일상이 된 성차별 용어와 등장 배경 ‘독박육아’라는 말, 이제는 너무 익숙하죠?
사실 비교적 최근에 공론화됐지만, 그 이면엔 한국 엄마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근본적인 성차별이 자리하고 있어요. 서울여자대학교 정재훈 교수는, 육아로 인한 퇴사, 경력 단절, 그리고 ‘슈퍼맘’과 ‘프로맘’ 사이의 상충된 요구까지 모두 이 담론 속에 녹아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육아는 단순한 가사 분담을 넘어 여성의 자아실현과 건강, 경력 전반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예요. 실제 데이터 36개월 미만 아기를 키우는 43.1%의 한국 엄마가 밤에 독박육아.
응답자 80%는 야간 돌봄을 배우자와 비슷하게 분담하지 못함. 여성이 남성보다 무려 3배 이상 아이 돌봄 시간에 투입.
밤...
원문 링크 : 독박육아? 나는 2번 출근하는 슈퍼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