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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재무 건전성 강화 '드라이브'...자회사 매각·적자 사업 정리 '승부수'

 GS건설, 재무 건전성 강화 '드라이브'...자회사 매각·적자 사업 정리 '승부수'

GS건설이 최근 자회사 매각과 적자 사업 정리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 본사 전경.

사진=GS건설 GS건설이 자회사 매각과 적자 사업 정리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재무건전성 강화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값이 오른 자회사를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사업이 부진한 해외 법인을 정리해 실적 악화를 막기 위해서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현재 수처리 기업 GS이나마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S이니마는 GS건설이 지난 2011년 인수한 글로벌 수처리 기업이다. 스페인·브라질을 거점으로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상하수도·해수 담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현시점을 매각 적기로 판단하고 현재 UAE 에너지 국영 기업 타카(TAQA)와 이를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GS이니마의 매출과 순이익은 5736억원, 557억원이다.

올해 1분기에도 각각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