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뉴센추리 콜드체인 물류센터 전경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미국 내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설립하며,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현 회장 역시 최근 유럽 현장경영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 지역에 약 2만7035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화된 첨단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냉장·냉동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글로벌 식물성 식품 제조기업 플로라를 고객사로 확보하였으며, 축적된 콜드체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센추리 센터는 미국 중부 캔자스시티 광역권에 위치해, 주요 경제 지역을 연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