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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 민간아파트 인기 '뚜렷'...서울 평균 매매가 10억 돌파

 전용 59 민간아파트 인기 '뚜렷'...서울 평균 매매가 10억 돌파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5006만원으로 작년 평균(9억7266만원) 대비 8% 올랐다. 전용 59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추이.

자료=직방 전용 59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59 아파트의 전국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5억원을 넘어서고 서울에서의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을 돌파해서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전용면적()당 민간 아파트 전국 평균 분양가가 약 77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43%, 전년 동월과 비교해 2.65% 상승한 수치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는 6억5952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1.68%로 각각 소폭 올랐다.

전용 59의 평균 분양가는 5억12만원으로 전월 대비 2.65%, 전년 동월 대비로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