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PHA빨대를 제공하는 CJ푸드빌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내부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CJ푸드빌과 함께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매장 내에는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를 비치하지 않으며, 고객이 요청할 경우 생분해성 PHA 빨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캠페인은 6월 10일부터 강릉 내 커피전문점 18곳과 뚜레쥬르 직영점 2곳 등 총 20개 매장에서 시행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생분해성 PHA 빨대를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