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재현회장이 압둘라 알 하마드 UAE 국립 미디어 오피스 의장과 만나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아 현지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업 협력 방안과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샅샅이 점검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까지, 올 한 해 내내 숨 가쁘게 글로벌 현장을 누빈 이 회장은 그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로 중동을 택했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선호 CJ주식회사 미래기획그룹장 등 핵심 경영진이 나란히 동행했다.
이재현 회장은 먼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CEO인 칼둔 알 무바라크를 만나, 문화와 경제 분야의 협력을 두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칼둔 청장은 지난 한-UAE 정상회담에서 양국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이 회장과도 지난 9월 영국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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