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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정조사] 내부보안 구멍, 왜 자체 조사했나, 5만원 배상 적절했나가 핵심

 [쿠팡 국정조사] 내부보안 구멍, 왜 자체 조사했나, 5만원 배상 적절했나가 핵심

쿠팡 배송차량. 사진=쿠팡 뉴스룸 국내 대표 플랫폼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단순 ‘해킹 사건’을 넘어, 플랫폼 기업의 내부 보안 관리와 사고 대응 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행정조사·제재와 청문회를 거쳤지만 사회적 의혹과 불신이 해소되지 않자 국정조사까지 추진되고 있다. 쿠팡의 내부보안체계·데이터 관리·통지 방식·자체 조사·배상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3,370만 계정 접근…“퇴사자가 토큰 서명키 들고 나갔다” 3일 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경 해외에서 쿠팡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 접근이 시작됐고, 11월 약 3370만 개 계정에 대한 대규모 개인정보 접근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11월 18일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19~20일 약 4,500개 계정 피해를 신고했다. 히지만 11월 29일에서야 피해 규모를 3,370만 계정으로 확대 발표했다.

국회 과방위 현안질의에서 쿠팡 측은 “퇴사자 용의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