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9일 2025년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전년(371억1000만달러) 대비 약 27.4% 증가한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전경.
자료=한국수력원자력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00억달러를 돌파하며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이날 2025년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전년(371억1000만달러) 대비 약 27.4% 증가한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660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해외 건설 연간 수주액은 지난 2022년 309억8000만달러, 2023년 333억1000만달러, 2024년 371억1000만달러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 수주액는 유럽(201억6000만달러)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187억2000만달러) 수주 영향으로 전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