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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압구정4구역 현장 설명회 7개 사 참석...뜨거운 수주 경쟁 예고

 [재개발·재건축] 압구정4구역 현장 설명회 7개 사 참석...뜨거운 수주 경쟁 예고

지난 12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지 항공 촬영 사진.

자료=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이 뜨겁게 달아 오를 전망이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을 포함한 여러 건설사가 참석해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설명회에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사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4·6차 통합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22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조 1154억원 규모다. 조합은 이날 현장 설명회에서 특화설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압구정 재건축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설계가 시공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