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3만1012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8646세대)보다 약 259%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지료=kbs뉴스 캡처 이달 아파트 분양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이 3만 세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서다. 3일 분양업계와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3만1012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8646세대)보다 약 259% 늘어날 전망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1만9286세대로 전년(7585세대)보다 15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8866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1만214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중에서는 경기(8985세대), 서울(8527세대), 인천(1354세대) 순으로 예정됐다. 서울 주요 분양 단지에는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세대)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