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경제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경제 백서입니다 "코인, 해외 거래소에 두면 국세청이 절대 모르겠지?" 그동안 암암리에 퍼져있던 이 공식이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부가 OECD 국제 표준인 CARF (암호화폐 자동 정보교환) 도입을 확정했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같은 해외 거래소도 내 안방처럼 국세청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단순히 세금을 더 걷겠다는 차원을 넘어, 해외로 빼돌린 자산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인 만큼, 코인 투자자라면 오늘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국세청의 선전포고, CARF란 무엇인가?
CARF(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는 쉽게 말해 '전 세계 국세청끼리 코인 거래 장부를 자동으로 돌려보는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는 해외 거래소에 있는 내 자산을 국세청이 알기 위해서는, 내가 자진 신고를 하거나 국세청이 의심을 품고 해당 국가에 '요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